📝 수능 최저 학력 기준, 정확히 이해하기
2026학년도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44개 대학 중 약 26개 대학(60%)이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. 수능 최저를 맞췄는지 확인하는 것은 논술 전형의 핵심이며, 12월 5일 성적표 배부 전까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.
🎯 주요 대학 수능 최저 기준 (2026학년도)
| 대학 | 수능 최저 기준 |
|---|---|
| 고려대 (서울) | 국수영탐 중 4개 영역 합 8 이내, 한국사 4등급 (경영학과 완화) |
| 이화여대 (인문) | 국어 포함 2개 영역 합 5 이내 (완화) |
| 이화여대 (자연) | 수학 포함 2개 영역 합 5 이내 (완화) |
| 경희대 (인문/자연) | 국수영탐 중 2개 영역 합 5 이내, 한국사 5등급 |
| 국민대 (신설) | 국수영탐 중 2개 영역 합 6 이내 (논술 100%) |
| 가천대 | 국수영탐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 |
🤔 최저를 못 맞춘 것 같은데, 논술 보러 가야 할까?
논술 응시를 권장하는 이유
- 가채점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- 실제 수능 성적 발표(12월 5일 배부, 12월 8일 온라인 공개) 전까지는 최저 충족 여부를 확신할 수 없습니다. 많은 학생들이 가채점과 실제 성적이 달라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실전 경험의 가치 - 논술 시험 자체가 귀중한 실전 경험입니다. 만약 재수를 고려한다면, 이번 논술 경험이 내년에 큰 도움이 됩니다.
- 전형료 환불은 매우 제한적 - 단순히 수능을 망쳤다는 이유나 최저를 못 맞췄다는 이유로는 전형료 환불이 불가능합니다.
-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- 2026학년도에는 44개 대학이 논술을 실시하며, 일부 대학은 수능 최저가 없거나 완화되었습니다. 기회는 생각보다 많습니다.
💰 논술 전형료 환불, 가능할까?
많은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전형료 환불 문제입니다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단순히 수능을 망쳤거나 최저를 못 맞춰서 논술에 미응시하는 경우 환불은 불가능합니다.
전형료 환불이 가능한 경우 (매우 제한적)
- ✅ 천재지변: 태풍,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경우 (증빙서류 필수)
- ✅ 질병: 입원이 필요한 중대한 질병 (진단서 필수)
- ✅ 기타 불가피한 사고: 수험생의 귀책이 아닌 사고
- ✅ 수시모집 최종합격: 다른 전형에서 이미 합격하여 등록한 경우
• 단순히 늦잠을 자서 시험을 못 본 경우
• 수능을 망쳤다고 판단하여 스스로 포기한 경우
• 최저를 못 맞춰서 논술을 안 보러 간 경우
• 다른 대학 논술과 시간이 겹쳐 선택적으로 불참한 경우
• 개인 사정으로 인한 자발적 불참
환불 신청 방법 (해당되는 경우만)
만약 위의 환불 가능 사유에 해당된다면:
- 신청 기간: 논술시험 종료 후 대학별로 상이 (보통 1주일 이내)
- 신청 방법: 원서접수 사이트(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) 또는 해당 대학 입학처
- 제출 서류: - 전형료 환불 신청서 - 증빙서류 (진단서, 합격증명서 등) - 본인 통장 사본 - 신분증 사본
- 환불 비율: 대학별로 다르며, 일괄합산 전형의 경우 환불이 불가한 대학도 있음 (인터넷 접수 수수료는 대부분 환불 제외)
📅 이번 주말(11월 22-23일) 논술 실시 대학
11월 22일(금)과 23일(토)은 2026학년도에서 가장 많은 대학이 논술을 실시하는 주말입니다. 약 15개 대학이 이 기간에 집중되어 있으며, 경북대와 부산대 등 거점 국립대도 포함됩니다.
주요 실시 대학 (11월 22-23일)
- 서울 주요 대학들 다수 (구체적 일정은 각 대학 입학처 확인)
- 지방 거점 국립대: 경북대, 부산대
- 기타 수도권 대학 약 15개교
수능 직후 논술 일정 (이미 진행)
- 11월 15일(금)~16일(토): 건국대, 경희대, 고려대, 동국대, 서강대, 서울여대, 성균관대, 숙명여대, 숭실대, 한국항공대 등
- 11월 17일(일): 삼육대, 서울과기대
- 11월 19일(화): 한국기술교육대
- 11월 21일(목): 경기대, 연세대 미래캠퍼스
논술 마감 일정
- 11월 24~25일(일~월): 가천대
- 11월 29~30일(금~토): 국민대, 아주대, 인하대, 한신대 (가장 늦은 일정)
평일 논술의 경우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출석 인정이 가능하므로, 미리 담임선생님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✨ 수능 최저 없는 논술 전형도 주목하세요
만약 정말로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했다는 확신이 든다면, 수능 최저가 없는 대학의 논술에 더욱 집중하는 전략도 고려해볼 만합니다.
2026학년도 수능 최저 없는 주요 대학
- 연세대 (서울): 논술 100%, 내신과 수능 최저 모두 미적용
- 서울시립대: 논술 80% + 교과 20%
- 서울여대: 2026학년도부터 수능 최저 폐지
- 아주대: 의학과, 약학과 제외 전 학과
- 인하대: 의예과 제외 전 학과
- 가톨릭대: 의약학 제외 학과
- 광운대: 전 학과
- 서울과기대: 전 학과
- 강남대: 논술 80% + 교과 20%, 최저 미적용 (신설)
- 경기대, 수원대, 을지대, 한국공학대, 한국기술교대, 한신대, 상명대 등
🎓 지금 당장 해야 할 행동 체크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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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지원한 대학의 정확한 수능 최저 기준 재확인
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2026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을 다운로드하여 본인이 지원한 학과의 정확한 최저 기준을 확인하세요. 특히 탐구영역 반영 방법(1과목/2과목 평균)을 정확히 파악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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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논술 시험 시간과 장소 최종 확인
수험표를 출력하고, 시험장까지의 이동 경로와 소요 시간을 미리 확인하세요. 대중교통 이용 시 여유 시간을 충분히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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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마지막 논술 준비
기출문제를 다시 한번 복습하고, 시간 안배 연습을 하세요. 특히 서론-본론-결론 구조를 명확히 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. 대학별 출제 유형을 다시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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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컨디션 관리
시험 전날은 일찍 자고, 당일 아침 식사를 꼭 하세요. 긴장을 풀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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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포기하지 마세요!
불안하고 힘들겠지만,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 12월 5일 성적표를 받기 전까지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.
💪 마무리: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
수능이 끝났지만, 대입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. 논술은 수능과는 또 다른 기회입니다. 12월 5일 성적표 배부, 12월 8일 온라인 성적 공개 전까지는 누구도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없습니다.
1️⃣ 가채점으로 최저를 확신할 수 없으니 무조건 논술에 응시하세요 (12월 5일 발표 전까지 불확실)
2️⃣ 전형료 환불은 극히 제한적이므로 환불 기대하지 마세요
3️⃣ 2025학년도 기준 평균 최저 충족률 34.2% - 맞추기만 해도 경쟁자의 65% 이상이 탈락합니다
4️⃣ 최저가 없는 대학도 약 18개나 되므로 기회는 많습니다
5️⃣ 11월 22-23일 주말, 29-30일이 마지막 기회입니다.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!
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텐데,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. 2026학년도 논술은 44개 대학 12,811명을 선발합니다. 여러분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. 화이팅! 💪
•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(논술 가이드북 다운로드)
• 진학사, 유웨이, 메가스터디 등 입시 기관
• 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
• 수시 합격자 발표: 12월 12일까지
위 경로를 통해 더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